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리(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= 연합군 루트 ==== 그러나 이 때 혜성처럼 등장한 [[플레이어|연합군 신임 사령관]]의 [[먼치킨(클리셰)|먼치킨]]스러운 활약 덕분에 마이클 듀건 대통령과 카빌 사령관이 마인드 컨트롤에서 풀려나면서 연합군은 천신만고 끝에 재건되어 소비에트군과 맞서 싸웠다. 이후 소련의 핵공격 위협 때문에 전투에 참여하지 않았던 유럽 연방도 [[타냐(레드얼럿)|타냐 요원]]의 --사령관의 발컨트롤 탓에 수많은 [[끔살]]과 [[NTR]]을 거친--[* 미션 "자유의 문"에서 일정 시간 내에 [[사이킥 비컨]]을 파괴하는 임무가 있는데, 이를 실패하면 소련군에게 타냐가 넘어가고 [[게임 오버]]다. 사실 이건 발컨 수준이 아니라 궁금해서 방치하는 수준에 이르러야 가능하긴 하지만...] 활약에 의해 핵 미사일 기지가 제거되며 위협이 사라지자 참전한다. 이렇게 전황은 급격하게 변화했으며 수도를 수복하고 잃어버렸던 영토를 회복하고 미국으로 쳐들어 온 [[소련군(레드얼럿2)|소련군]]들의 항복을 받아냈다. 그리고 마침내 [[크로노스피어]]를 이용한 기습으로 [[모스크바]]가 연합군에 의해 함락당했으며 전쟁의 원흉이었던 소련의 서기장 [[알렉산더 로마노프]]는 타냐에게 사로잡힌다. 그러나 전쟁의 원흉이자 소련에서도 가장 위험한 인물이었던 유리의 모습은 '''찾아볼 수가 없었다.'''[* 이것은 [[블라디미르 장군]]도 마찬가지다. 다만 블라디미르 장군의 경우는 이전에 [[하와이]]에서 패전한 후 사로잡힌 듯 하다.] 그러나 정황상 도망쳤다는 것을 알 수 있다.[* 한국 더빙 한정으로는 연합군 마지막 미션에서 크레믈린 점령 직전에 유리가 '절대 항복하지 않는다'라고 말한다. 이후에 잡히지도 살해당하지도 않았으니 당연히 도주했다는 결론. 영문판 더빙은 그냥 크레믈린에 상주한 소련군 아무개동무의 목소리이다.][* 도주 경로는 이미 유리의 복수 오프닝을 보면 비밀리에 만든 부머 잠수함으로 도주한것을 알수 있다.] 이것이 바로 정식 루트인 연합군 미션 엔딩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